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시간에 걸친,
김은희집사님의 수술이 끝났습니다.
수술 결과 보고 드립니다.
집사님의 종양은 역시 악성으로 6cm가 아닌 10cm였다고 합니다.
종양이 컸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던 종양만 떼어내는 수술은 못하고,
결국 위를 모두 절제해 내는 대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장과 식도를 연결해 놓은 상태인데,
집사님의 대장과 소장 위치가 잘못 되어 있고,
장의 유착이 너무 심해서 하나하나 손을 봐가며 장을 끌어 올려,
수술을 했기 때문에 아주 힘든 수술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5cm의 담석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다,
담도가 터져서 그것까지 봉합을 했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다른 사람 같았으면,
그냥 덮어 버렸을 정도로 힘든 수술이었다고 하시며,
앞으로가 더 힘들거라고 하셨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요.
1. 회복이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다른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3. 김종철집사님과 헌태가 잘 견디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4. 집사님 가정의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추신 : 김종철집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 달라고 하시며,
계속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중보기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