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신자로 등록하신 오승연 집사님이 담도암 3기인데
항암 중에 뇌로 전이되어 방사선 치료를 겨우 받았습니다.
2주 전부터 다시 항암을 시작했는데
1년반 가까이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올라와 언니 집에 머물며 통원치료 중입니다.
7살 아들과 남편을 연고 없는 지방에 놓고 와서 힘겹게 치료중이라 식사도 어려운데
최근에 목장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목장과 초원에서 중보중이지만
공동체에서도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편도 계약직이고, 아이가 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치료에만 전념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모태신앙인 남편이 교회에 정착하지 못해서
치료중에도 남편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주님만 붙들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무엇보다도 평안을 주시고
치료의 모든 과정 인도해 주시고
가족 모두가 주님께 붙들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암이 완치되어 공동체와 불신 가족들에게 약재료 나누며 살아가는 인생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고
약속의 말씀 붙들고 살아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