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근청년과 엄마,이금옥집사님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24살 유인근청년은 태어났을때 몸이 유독 약하게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잘 걷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집사님께서 인근이를 돌보느라 손이 많이 가고 많은 수고를 통하여 영유아기를 지낼수 있게, 인근이를 도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인근이는 정신지체 버디들이 다니는 호산나대학을 중퇴한 상황이고, 여러 학원들을 다니며 악기와 음악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근이는 음악에 소질이 있고, 여러 기관들을 다니며 알게된 사람들에게 문자나 카톡을 보내는 것으로 소일을 하는 아이입니다. 핸폰은 거의 음악이 저장되어 있어 사진을 찍어 저장할 여백이 전혀 없을 지경으로 음악에만 꽂혀있고, 유투브영상도 과도하게 불량영상들을 많이 보고있는 것으로 추측이 되서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저의 섣부른 판단으로 유인근청년을 정죄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인근이는 누구의 말도 듣지않을때가 있고 항상 저녁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왜 그러는 것인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나이, 학창시절에 일반학교를 다니면서 초등시절과 중등시절에 학폭까지는 아니어도, 심한 학대와 언어폭력과 소외, 따돌림을 당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동안 유인근청년 위하여 기도제목을 한때 많이 올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긍휼의 마음으로 인근이를 위해 기도하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또, 인근이를 위해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려고 나름대로는 노력하며, 엄마집사님과 소통하려고 시도도 했었습니다.
주여, 일과 일상으로 바쁘신 이금옥집사님이 청년,유인근의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는 지혜의 마음과 자비와 긍휼의 마음이 생기기를 기도하오니, 아들인근이이든 어머니 이금옥집사님이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짖으며 예수님을 구주로 찾는 이에게 찾아가셔서, 구원을 이루어주옵소서. 요한복음 1장의 말씀처럼,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구원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에게야 이루어진다고 하셨사오니, 인근이의 가정에 구원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력사를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오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