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들 용석이를 살려주세요..5월에 출소하는데 먼저 있던 조직에서 나와 다른 조직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겐 폭력의 피가 흐른다고 합니다..주님 이건 저의 죄입니다.불쌍히 여기시어 이 죄에서 떠나도록 기도하며 회개의 자리에 앉습니다.
용서하여 주웁소서..늘 용석이가 또 감옥가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귀신이 떠나지 않습니다.하지만 감옥을 가든지 안가든지 죄인인 우리 가족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떠나지 않는 것만이 사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아들이 감옥 안에서 공황 때문에 허벅지를 그으며 자해를 했습니다.
아버지...가족을 병들게 한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아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따라가길 기도하오니 붙잡아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