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이혼후 작년까지 아프신 할머니를 위해 3년간 간호하셨고 할머니는 영접기도를 받으시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후 외로움과 우울함으로 매일 술을 드시고 집에만 계십니다.
기독교 출판사를 다니셨지만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어 젊을때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다 안다는 생각때문에 제가 교회를 다시 나가보자고 해도 듣지 않으십니다.
그러면서새벽에카톡으로 죽고싶다는 메시지를 보내곤 하십니다.
말씀과 공동체가 없기에 영과 육이 병들어가고 계신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서대문구의 독신 남자 목장으로 연결이 가능할지 기회가 생기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남자 독신 분의 간증이 혹시 생각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영상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고 떨며 모든 사람 앞에서 구원을 간증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감당할 수고를 알고 행하게 되길 기도부탁드리고 처방도 생각나시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