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희 집사입니다.
큰딸 혜영이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2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거의 방에서만 은둔형으로 지내고 있는데
망상, 조울, 무기력 등의 증세가 있고,
어릴적에 기준이 높고 완벽주의인 저로인해 받은 상처를 계속해서 쏟아내며 저에게 분노하고 비난하며 힘들어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소통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혜영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세상으로 나올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병원에 가길 거부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은적이 없는데 알맞은 병원에 가서 알맞은 치료를 받기를 기도해주세요.
올 1월까지 주일 예배에 나오다가 지금은 안나오는데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목장에 속해서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공동체의 사랑으로 치유받을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저는 제대로 된 사랑과 인내를 할 줄 몰라 아이를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한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부활의 주님이 저희 가정에 임하여 주실수 있게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