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려움 없이 장성한 아들이 취업 고난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왜 취업의 고난이 길어지냐며 낙방 때 마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래도, 얼마 전 중소기업해외영업 면접시험에서 '영업은 술을 마실 수 있어야 하는데 교회에 다녀도 포도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라는 유혹에 잠시 머뭇했지만'저는 마시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면접 결과를 아쉬워하는 아들에게'하늘나라에 씨를 심었구나. 잘 순교하고 돌아왔다' 며 격려했습니다.
하지만취업에 대한 갈망 때문인지 세상 가치관의 유혹에 단호하게 결단하지 못하는 부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취업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붙고 떨어지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과정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경륜을 깨달아 가는 아들
되도록,
믿음의 동역자가 있고, 주일 성수하며 교회에 잘 묶여 갈 수 있는 직장을 주시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2.저는 한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취직하여 올해 12월말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빚갚기 적용으로 살고 있는집을 매매하고 작은 평수로 이사를 하려고 집을 내어 놓았지만 아직 매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순적히 집이 매매되고 새로 거주할 처소로 저희를 인도해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정년 후 1년을 촉탁으로 현 직장에서 더근무할 수 있는 은혜도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