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분들께,
하노이_겨울_편지_34.pdf
고국은 성탄나무와 오뎅국물과호빵을 찌는김들이 거리곳곳에 보일테고,귀에는 성탄곡들이곳곳에서 들리겠군요.추운 겨울그분 안에서건강하신지요?
이곳은 성탄의 분위기가 거의 없기에 마음속에 우리 위해 이땅에 오신 그분을 더욱 새겨 놓게됩니다. 저희는집에서 헨델의메시야를 줄곧틀어두고 들으며2014년 성탄을맞고 있습니다.제가 특별히좋아하는 이사야책이야기로 된 첫 테너 아리아 '네 백성을 위로하라!'(Comfortye my people)를 들으며 평화의 왕으로 오신 그분께 감사하게 됩니다. 성탄절에그분을 보고생각하고 느끼게하는 음악이없다면, 더군다나 성탄절에도 공무원들이 일을하고학생들이 학교에가는 이런나라에서 어떻게될까요?
저희 겨울편지 첨부파일로 전합니다.
읽으시며 제목, 제목들을성탄 찬양처럼그분께 올려주십시오.
그것이 이땅을 새롭게, 위로 할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하노이에서 신반석, 샤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