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한재성 선교사님 기도편지 입니다.
작성자명 [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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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2.08
할렐루야. 우크라이나 한재성 선교사입니다.
2015년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벌써 2월에 접어들었네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지요?
저희 가족도 모두 주님의 은혜로 평안한 안식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I. 출산의 기쁨과 감사
주님의 은혜로 지난 1월 29일 아침 7시에 일곱 번째 아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아기는 몸무게 3.56kg, 키 53cm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아내도 다소 출혈이 많았지만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로써 저희 가정에 하나님께서 7공주 자녀를 양육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아기의 이름은 ‘한고은’이라 지었습니다.
높을 고, 은혜 은, 하나님의 크고 높으신 은혜란 뜻을 지닌 이름입니다.
아내는 지금 연희동 안식관에서 산후조리를 저에게서 받고 있습니다.
사실 그 어떤 때보다도 하루가 바쁘네요.
집안일이라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아이를 낳고, 집안에서 살림을 하면서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수고와 헌신이 숨어있더군요.
앞으로 주님이 주신 일곱 자녀들을 잘 양육하여, 장차 주님나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II. 우크라이나 소식
키예프사태, 크림반도, 동부내전으로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정치적 문제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근래에는 공공장소에서 폭탄테러가 자행되고 있고, 경제적 악화로 거리의 노숙자와 고아, 그리고 도둑질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2주전에 현지인에게 맡기고 온 저희집에도 도둑이 들어와 세간살이와 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는 집이기에 마음만 먹으면 쉽사리 도둑질 할 수 있었겠지만, 그동안 도둑이 없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보여집니다.
모쪼록 우크라이나의 내전이 속히 종결되어서 정치와 경제가 안정이 되고,
우크라이나인들이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맛보며,
무엇보다 복음 앞에 가난한 심령이 되어 주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III. 기도제목
1. 우크라이나의 내전종식과 정치, 경제적 안정 위해
2. 안식년 후의 사역의 방향과 인도하심을 위해서
3. 출산후 아내의 건강회복과 신생아건강 위해서
4. 제가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기를
(사실,산후조리하도록 판암교회에서 헌금해 주셨는데, 귀한 헌금을 아끼려고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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