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 그리고 우리들교회 성도님들께.
병신년 새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신지요?
지난 5년 동안 우리들교회의 사랑과 후원은 몽골국제대학교의
사역자들과 학생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제 MIU는 14년차 젊은이로 성장하여,
학생들은 10여개 국에서 온 학생들, 11개국에서 온 교수님들의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11회 졸업생들의 30%이상은 한국과 미국의 장학생으로 석,박사과정을 이수하여 몽골의 리더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번 교육부장관의 자문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바트수흐님은
우리학교 졸업생의 따님이 Fullbright장학금을 받아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고, 그 분이 홍보하여 친인척 자녀들의 7명이 우리학교에 수학하고 있답니다.
동시베리아, 중앙시베리아 학생들, 극동시베리아 학생들 중앙아시아, 중국의 소수민족들, 아프카니스탄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매년 1.5~2%정도의 크리스찬들 입학생들이 졸업시에는 40%정도 크리스찬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크리스찬들도 기독교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몽골의 크리스찬 분야별 리더십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우리들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들교회 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몽골국제대학교 총장 권오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