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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우/고혜영 선교사님 편지]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소식 드립니다.
#65279;아직 이곳은 거의 3개월 이상을 마치 햇빛을 잃은 곳같이 구름이 늘 끼어있는 날씨입니다.
수개월전에 그렇게 뜨겁고 더웠던 것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해가 잘 안보이니 최저 22도까지도내려가는 아프리카의 겨울입니다.
1. 집주인
지난 달에 세를들어 사는 집의 집주인이 찾아왔습니다. 점잖은 분으로 그동안 지난2006년 이래로 이곳에서 쿠데타와 안티프랑스 폭동과 여러 총소리 나던 사건들,,, 지난 2011년에는 큰 전쟁으로 집에 커다란 총탄자국이 있을 정도의 세월을 같이 해왔는데 이제 그동안 집세를 올리지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부인 앞으로 집의 명의가 되어 있는데 부인이 일하던 곳에서퇴직하여서 이제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전쟁후에 사역마을이모두 파괴당하고 바로 집 앞의 국립학교로 모든 것을 옮기고 국립학교내에 센터를 마련해서 그곳이 부족해서 집에도 마치 사무실과 창고로 쓰기도 하는데하긴 이전에 집에서 대학생 모임도 가지기도 했지요.
집주인이 안타깝지만너무 주변이 올라서 이전에 매월 21만세파(한화 40여만원)을 내던 것을 오래동안 인상하지 않았으니 32만세파(61만여원)을달라고 합니다. 바로 앞의 학교에서 사역때문에 이사갈 수도 없고 그 가격이면 받는 선교비 절반이 되는정도인데,,하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여기 처음 올때 다른 때와 달리 당시 쿠데타 바로 이후로 사람들이없어서 오랜동안 현재의 가격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은혜가 불현듯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사정해보고 싶으나주변이 너무 외국인과 단체들이 전쟁이후로 많이 들어와서 요구하는 집세보다 10만세파나 더 비싸다고 합니다.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2. 리더쉽 훈련과청소년 대학생 세례
그동안 지난 2008년 이래로 돌보아온 500여명 아동들중에 어려움으로 이곳저곳으로떠나간 아동들도 꽤 되지만 다시 우리에게로 와서 재작년 일호를 처음으로 이제 대학에 간 아동들이 7명이나되었습니다. 아직 대학입학 시험이 끝나지 않은 아동들도 있지만 이제 대학생이 된 아동들을 다시 훈련하고준비하여 다른 아동들을 같이 가르치고 더 앞을 바라보며 앞으로 10년20년 이후를 보면서 리더쉽 트레이닝을 시작한것이 작년초인데, 이제 같이 모인 아동들 가운데모슬렘 가정 아동들을 합쳐서 모두 17명의 리더훈련자들이 세례 받기를 원해서 2개월간 세례준비를 거쳐서 얼마전에 모두 은혜로 13명의 청소년 리더들이세례를 받았습니다.
매주 격주로 센터에서리더모임 성경공부로 모이면서 은혜를 받아서 그들의 요청으로 동역자들과 같이 은혜로 감격의 세례식과 성찬식을 이전에 테러가 났던 가까운 바쌈 바다에가서 함께 가졌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이제 우리 리더들이 같이 공동체로 성장해서 우리가 한 일을 여러분들이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또 얘기했습니다. 많은아동들 가운데 성실한 아동들을 4명의 훈련된 멘토들을 선정해서 그동안 두번의 합숙훈련과 전도훈련 대학생전도훈련 각 그룹별 모임으로 그들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장차 이나라의 곳곳에서 보배와 같이 주님께 쓰임받을 미래의 리더들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안타까운 일은 대부분의 리더 들이 살며시 와서 오늘아침부터 한끼도 못먹었다고 말하는 아동들이 아직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그들이 잘 성장하여서 참된 리더로 훈련되고 변할 수 있도록 힘껏 도우려고 합니다.
3. 므뿌또 화재
요즘은 신학기로아동들 학용품 나눔과 학비나눔으로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몇몇 돌보는 아동들이 사는 한 마을에서 큰 불이나서 그만 229가정이 살집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그곳에는 두개의 모슬렘기도처와 한개의 가정교회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동 집 가정방문을 가보니 정말 심각할 정도로 큰 불이었는데도 어느곳에서 지원이 없었습니다.
바로 유니세프 건물이 마을 옆에 있고 그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들을 바로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한여자가 가스불을 끄지 않아서 모두 나간 오전에 불이나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들은 모두를 잃고 말았습니다. 급히 이곳저곳 부탁해서 아동들 가정과 그곳 가정들을 위하여 긴급 식량과 생활용품들 침구 모기장 말라리아 약을지원하고 위로했습니다. 소식을 보면 작은 곳의 어려움도 이곳저곳 많이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이는데 관심이없는 곳은 정말 도움이 필요해도 도움이 닿지 못함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기를 기도하면서 부족하지만 작은 나눔을 가졌습니다.
4. 아동교회와 계속되는리더쉽 훈련
이곳의 응브로맹이란곳에 현재 교회내에 학교를 시작하는 것을 도와서 교회를 건축중인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기도중입니다. 어려운가정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학교가 멀어서 현지 목사님이 부탁한 것이 벌써 5년전인데 이번에 적당한 후원자가계셔서 작게나마 학교 건축을 시작했는데 기본적인 국립학교 정도 예산으로 바닥과 창문, 추가 건물등 필요가많아서 어제도 동역자님과 같이 한참을 의논했습니다.
학교가 시작되면 돌볼 아동들을 선정해서학교와 교회가 같이 협력하게 되는데 아름다운 학교의 모습으로 그곳 주변들의 어려운 가정들과 학교에 보내고 싶어하는 크리스챤 가정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부족한 초등학교와 유치원 건축 재정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이 오래전에 만나서 같이 성경나눔을 했던 니제르에 선교사로 갔다온 목사님이이서 그동안 함께 목사안수도 초청하고 했는데 그래고작으나마 이런 열매가 있어서 감사가 됩니다. 계속 응보르맹 지역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세례 받은 13명의 청소년들과 지역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큰 아동들 이단교회에 가는 아동들과 같이 교회를 시작하기 위하여우선 우리 센터에서 예배를 지난주부터 시작했고 마땅한 예배처소를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가격이 올라서 쉽지가 않습니다. 멀리 나가면 아동들이 차비가 없어서 오지 못하고 아동들이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은 너무 비싸고 해서 난감해서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예배당이 예비되도록 필요한 예배당 빌릴 비용도 마련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성경나눔
그동안 수년간을모슬렘 전도를 위한 성경나눔을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해왔고 이제 같이 한 꼬피전도자는 내년에 목사안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다른 야#50073;뜨 전도자는신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에게 선교훈련도 가능하면 보내고 싶은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성경이 준비가 안되어서 지난 1개월 반을 가디라다가 어제일부 성경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남은 성경은 북쪽 먼곳으로 보내어서 성경을 대하기 어려운 그쪽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가졌는데 이제 다시 성경을 받고 조사중에 있습니다. 그들이 그들 손으로 성경을 사서모슬렘 친구들에게 전도를 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바쁜 나날들로 있다가 다시 소식을드립니다.
돌아보니 기도를부탁할 것 밖에 없지만 그래도 잘 성장하고 이제는 커서 제몫을 하는 아동들을 볼때 짧지 않은 기간을 같이 한 보람과 은혜가 생각납니다.
더욱 교회와 가정과사업에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우리를 위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