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하바? 터키어로 안녕하세요란 뜻입니다.
터키 앙카라 한인교회를 맡고 있는 전은수 목사입니다.
2016년도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과 김 양재 목사님의 기도로 터키 앙카라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10년전 우리들교회 소속이셨던 김호. 박태숙 집사님의 헌신으로 이곳 앙카라에서 예배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후, 10년동안 300 여명의 성도님들이 앙카라 한인교회를 거쳐가셨으며 믿음의 지체들로 성장할 수 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 또한 저희 앙카라 한인교회를 우리들교회에서 후원해주시고 섬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현재 터키인 크리스챤을 후원하며, 크리스챤 대학생들의 생활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원과 대사관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헌신하고 하고 있습니다.
잦은 테러의 공격으로 때로는 위험속에 있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터키인들을 통해 복음의 흘러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0일에는 김장 축제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행사도 가졌는데, 800여명의 터키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주고, 본인이 담근 김치를 가져가고, 선교사님들과 한인교회 교회 성도들은 한국 음식을 만들어 팔기도 했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한글학교나 어려운 난민들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12월 17일에는 그동안 7주에 걸쳐 큐티했던 소아시아 7대교회 탐방 수련회를 2박 3일동안 은혜로이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성탄절에는 앙카라에 와 있는 유학생과 교환학생, 대사관, 문화원 그리고 싱글 선교사님들을 초대해 성탄절 예배를 함께 드리고 귀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7대교회 중 빌라델비아 교회가 책망 받지 않고, 칭찬 받았습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그렇습니다. 저희 앙카라 한인교회는 비록 작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능력을 주신 교회임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어 행하려고 합니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말씀을 지켜 행하며 이 땅 터키에 복음의 씨앗이 계속해서 흘러가기를 소망하며 이곳에서 예배 드리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