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정말 오랜만에 소식드립니다.
한국은 불볕더위라 하는데 정작 이곳 아프리카는 서늘한것 같습니다.
늘 한국이 추우면 이곳이 덥고 한국이 더우면 이곳은 서늘해서 아픈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지난 달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로 인해서 올해는 다른 곳에 가서 성경캠프를 못하고 학교에서 세번 성경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만일 비가 오는데도 성경캠프를 무리해서 갔다면 오도가도 못하고 갇혀서 위험한 상황이 될뻔도 했습니다.
가는 길에 홍수로 물이 넘쳐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고 돌보는 아동들(엘리즈와 나딸리) 가족의 집이 떠내려가서 긴급으로 식량과 가재도구등을 지원을 했지만 가족들은 모두 각각 친척집이나 아는 곳으로 흩어져서 살게 되었고 다시 같이 살 수 있는 집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2년전부터 성경반에서 모스렘 가정 아동들과 기타 종교 청소년들 가운데 성경반에서 공부하며 세례를 요청하여 현지 사역자와 같이 아동들을 세례를 하고 아동센터에서 같이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올해에도 11명의 아동들이 세례 받기를 원해서 세례를 준비중인데 모슬렘가정 지도자 자녀가 있어서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할지를 두고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두 같이 예배당을 위한 헌금을 70만세파 한국돈으로 약 140여만을 모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너무도 땅값이 비싸서 이곳에서 약 한시간 거리 떨어진 곳에 땅을 구입하고 교회를 건축하고 아동과 모자센터, 리더훈련과 신학교를 위한 약간의 건물을 지어서 카톨릭과 이단이 주류인 그곳에서 우리의 교회와 신학교를 올해 시작하는 것을 두고 기도해 왔습니다.
선교사 3가정과 싱글단기선교사 한명, 현지 목사 2명과 현지선교사1명(올해 목사안수 예정) 현지 전도자와 음악사가 같이 사역을 하는 것을 준비중인데 교회건축을 위한 부지와 건축비가 각각 한화로 6천만원 건축비 8천만원으로 모두 1억4천만원이 들어서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각각 교단배경이 다른 선교사들이 이곳에 현지 교단을 세우고 올해에는 현지 목사의 세번째 목사안수후에 신학교를 시작하는 것을 두고 기도중인데 현재 국립학교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불법이고 장소도 너무 좁아서 더 오겠다는 아동들에게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고 리더훈련을 위한 강의실도 없어서 같이 모여서 늘 주일예배 가운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아비장이 지난 2011년 전쟁 이후로 새로운 대통령의 외자 유치로 보이는 행정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운 사람이 내쯫기고 건축붐으로 땅값과 집값이 너무 올랐습니다. 안전문제로 지방으로 갈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바로 센터옆에서 월세로 지난 14년간을 살아왔는데 집주인이 전쟁후 집세를 올리지 않았으니 반을 올려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올해부터 집세를 한화로 60만원을 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후원교회들의 어려움으로 생활비의 60퍼센트 이상이 집세로 나가서 생활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현지 목회자 두가정과 현지선교사 1가정 스탶으로 같이 일하는 전도자와 음악사는 사역비로 충당이 되고 있습니다.
오는 8월말부터 9월24일까지 한국에서 11개 나라의 아동팀 축구팀으로 기아대책 호프컵 축구대회를 참석하기 위하여 그동안 아이들에게 우유와 씨리얼을 먹도록 하고 축구연습을 시키기도 했는데 정말 어려운 여권을 그동안 13명 것을 준비하고 이제 한국 방문 비자를 신청중에 있습니다.
모두 코치1명, 남자아이 9명,여자아이3명으로 구성된 축구팀을 데리고 한국을 방문하는데 한국의 이모저모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이곳 코트디부아르에서 희망의 비젼을 갖게되는 아동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부탁드릴 기도제목은
1. 교회와 아동모자센터,리더훈련과 신학교를 위한 땅과 건축비용 각각 한화 6천만원,8천만원 모두 1억4천만원이 준비되어서 현재의 국립학교에서 드리는 예배를 새로운 예배당에서 드리고 올해 신학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12명 준비)
2. 후원교회들의 어려움으로 생활비가 부족한테 부족한 약 50만원의 부족한 월생활비가 채워져서 계속적인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3. 오는 8월31일부터 9월24일까지 모두 13명의 아동축구팀과 같이 방문하는 한국에서 비젼을 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