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길호만(허현경) 선교사 6~8월 선교보고 드립니다.
1.인사말: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큐티 말씀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입니다. 아직 태국어 전도시 발음과 성조 능력이 미흡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이 들이 듣고 '왜 저토록 예수님을 전하려고 하는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왜 오셨는지~ 알기를 원합니다..
태국은 종교의 자유가 허락된 나라이지만, 그만큼 태국 정부 차원에서도 지난 200년동안 기독교가 자국의 불교인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음을 잘 알기에 자신만만하게 종교활동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사역보다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요청합니다.
2.최근 근황:
그 동안 저희가 EFT선교사 비자를 받기 위해 태국 정부에서 요구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통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8월 30일 태국 OMF 본부로부터 선교사 비자 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금주 서류가 도착하는 대로 이 곳에서 제일 가까운 말레이시아로 비자를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비자를 받기 위한 비자수수료와 경비가 매년 대략 900불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태국 내에서 합법적인 교회 개척과 선교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어 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