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너희를 들을 것이요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29:11-13)
존경하옵는 김양재 목사님 !
미얀마 선교 보고 서신입니다.
한결같으신 사랑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뵈옵고 싶습니다.
이 세상 만방 곳곳에 그리스도, 우리 모두들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어서 속히 증거 되어야만 합니다.
동남아시아 끝자락 미얀마국 양곤 시에서 문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 모든 분들께서 평안하셨을 줄로 믿습니다.
지구촌의 이상 기후 현상으로 생긴 8월, 한국의 폭염의 더위에 얼마나 체력적으로 지치셨는지요?
미얀마 선교지에서 오히려 저희들이 동역자님 여러분들의 안부를 먼저 여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열대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은 지난여름 한국폭염의 더위가 어떠했는지를 쉽게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미얀마는 우기의 한가운데 있는 8월이지만 두터운 비구름이 뜨거운 햇빛을 종일 막고 있으니 한국에서 경험하신 체감 온도50도 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40도 웃도는 이곳의 여름은 3,4,5월입니다.
변함없으신 기도와 물질로 도우시는 후원으로 저희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8월의 선교 보고 내용 중에 먼저
감사 제목은 중앙 정부 교육부 직할로 운영되는 <대학 중앙 도서관>고문으로 위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앙 정부는 행정적 차원에서 외국인에게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지위나 자격 수여를 엄격히 제한하는 미얀마입니다.
젊은 지성의 전당인 양곤대학 내 중앙 도서관에서 그동안 정기적으로 실행했던 독서 경연 발표 대회를 6차례 개최하면서 차세대 지도자들을 발굴하고 양성하고 있습니다.
12 월에는 분기별 참여자 전체가 참여하는 년 말 결선 대회를 통해서 최우수 대상자를 선발하고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목사님께서 년 말 그랑프리 대상 대회의 심사위원장님으로 참석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에는 저드슨 신학대학원의 9회로 졸업한 목회자들이 사역하고 있는 북쪽 카친 주 미찌나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기도해 주는 보람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케 하신 저드슨 신대원을 통해서 미얀마 국내,외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며 영혼 구령에 힘쓰는 예수님의 제자 된 자랑스러운 현지인 목회자들을 바라보면 감사와 찬양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국내 비행기로 중간 도시 만달레이를 경유 비행시간 2시간 30분 소요 됩니다.
특별 목적 헌금을 하여 주시면 북쪽 국경 열악한 곳에서 천국 나라를 확장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자녀들과 사모님들을 위한 위로회와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지사와 정당 지도자들을 만나 지방 공무원들의 지도력 개발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연구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 세계 한인 선교사들의 대 선배가 되시고 롤 모델이신 신홍식 원로 선교사님 (방콕, 태국)의 태국인 제자 마티 콩 (30세)이 미얀마 선교사가 되어서 저와 함께 동역을 하며 현지적응 훈련을 잘 받고 있습니다.
초년의 선교 훈련은 후일 주님의 일군으로 크게 쓰임 받는 기초가 되는데 현지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부부가 항상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그 분의 지혜를 좇아 맡겨주신 사역들을 건강한 중에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두 손을 모아주시옵소서!
미얀마국 양곤시 네단동에서 이웃한 벗들의 친구 된 마중물 김균배, 최기숙 선교사가 보고 드립니다.
2018 년 8월 말경에,,, 첨부 한 사진들의 설명입니다.
* 저드슨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카친 주 동문회 목회자 초청

* 카친 주 주지사와 장당 지도자

* 미찌나 대학교 총장

* 오랜 동안 지인인 친구 솔로몬 목사의 중풍 병을 고쳐주시옵소서 기도

* 저드슨 국제 신학대학원 강의실

* 양곤대학교 국사학과 리더십 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