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과학시간에 열기구 만드는데 내가 제일 먼저 잘 만들어 1등도 하고 상품도 탔다. 오늘은 엄마가 도서관에서 봉사하시는 날이어서 도서관으로 달려가 엄마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고 오는 길에 친구가 내 열기구를 마음대로 빼앗아 망가트렸다. 그 친구는 늘 자기밖에 모르고 다른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많이 쳐서 여러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데 또 이러니 너무 싫었다. 나보다 공부도 운동도 잘해서 나를 더 무시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나를 괴롭히는 이 친구는 더 많이 가진 것 같지만 나는 그 친구가 없는 배려와 양보의 마음을 주셨으니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알맞은 달란트를 주신 것 같다. 앞으로 그 친구에게 열등감도 가질 필요가 없고 그 친구가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해도 울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