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아빠와 엄마가 이혼하시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빠와 같이 살지 않는다는 것과 전보다 더 가난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도 친구들을 우리집에 데려오지도 않았고 아직도 친구들은 우리집이 가난한지도 부모님이 이혼하신줄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이런 환경이 이해가 되지 않고 아빠가 무척이나 미웠지만 날마다 큐티를 하며 주일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비록 세상적으로는 고난일이지라도 내게 있는 이 사건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사건임을 해석할 수 있게 되었고 아빠의 구원을 위해 더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