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엘리바스는 욥이 고난을 당하는 욥에게 다 너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형이 요즈음 중학교 3학년이 되더니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 했습니다. 어제도 학교에서 오자마자 간단히 햄버거로 저녁을 먹고 바로 학원에 갔습니다. 오늘 아침 형은 너무 피곤하다며 밥을 먹으면서도 졸았습니다. 저는 그런 형을 보며 안쓰럽다는 생각보다 그렇게 놀더니 저렇게 됐지 하며 고소해 했습니다. 저는 욥의 친구 엘리바스와 같았습니다. 형의 힘듦에 같이 체휼해 줄 수 있도록 형에게 좀 더 말을 부드럽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