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부모님이 이혼하신후 저희집의 형편은 더 어려워 졌습니다. 먹는 것, 입는 것 등 모든 것을 다 줄이고 아껴야 했습니다. 용돈도 받아 보지 못한 저는 고학년이 될수록 이런 집안의 사정이 점차 힘들어 질 때가 있습니다. 왜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나 화가 나기도 합니다. 오늘 욥은 큰고난 가운데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 이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라 믿으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큐티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