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어제 같이 농구를 하는 친구들과 엄마들이 시합을 앞두고 같이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우리끼리 먼저 밥을 먹고 나가서 놀았는데 한 친구가 스마트폰을 잊어버렸다. 엄마들까지도 찾으러 갔는데 결국 못찾았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 찾다가 농구를 하며 놀았다. 집에 오면서 생각 해보니 그 친구는 비싼 스마트폰을 잊어 버리고 집에 가서 엄마에게도 많이 혼나고 본인도 속상할텐데 나는 그친구에게 위로의 말도 하지 않았다. 욥의 친구들은 위로와 격려가 아니라 잘못만 찾아내려고 한다. 나도 욥의 친구들하고 똑같은 것 같다. 월요일 학교에서 만나면 위로해 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