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생을 때리지는 않지만, 많이 놀려요. 왜 놀리냐면 사람도 '화' 라는 게 이짢습니까. 그렇게 자주 놀리지는 않고, 1주일에 1번? 정도 놀리거든요. 일부러가 아니라 제 동생이 시비를 걸면 제가 좀 말을 머라 하는데 오늘 이 큐티를 해 보면 알죠. 이 말씀. 오늘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잔치(결혼식)때 포도주가 부족해서 하인들께 물을 돌항아리에다가 부어서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주고, 그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이 그 물 를 맛보았을 때, 그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을 맛보게 되는 것처럼 제 죄(잘못)도 예수님께서 좀 도와주시면 그 새콤달콤한 포도주가 되는 기적을 맛볼 것 입니다. 그럴려면 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해야겠죠. 그래서 저도 제 동생이 아무리 시비를 마구마구 걸어도 말로 타협하고 놀리지 않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