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김영민입니다.
저는 게임중독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게임을 좋아했지만, 부모님의 엄격한 통제로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늘 힘들었고, 부모님과 싸웠습니다. 해주는 것보다 하지 말라는 것만 많은 부모님이 미웠습니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부모님의 감시를 피해 게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고,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친구들을 따라 PC방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가볍게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경쟁심이 생겨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몰래 게임 현질을 하기도 했고, PC방을 가느라 학원에 늦어서 학원 선생님에게 나오지 말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게임중독은 해결되지 않았고,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 교회를 가지 않고 아침부터 PC방에서 친구와 함께 하루종일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가복음 말씀을 보는데 제가 게임을 사랑해서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부모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PC방을 1주일에 한 번만 가고, 학원을 다시 다니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의 때를 잘 보내고 주일성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게임을 절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