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학년 이서인 입니다.
저는 작년 5월 전도축제에 부모님과 우리들교회로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교회에 나오시지 않지만 저는 예배가 마음에 들어 혼자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릴스에 중독되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 2에 올라오며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유행을 따라가려고 본격적으로 릴스를 보게 되었는데 친구들과는 가까워졌지만 릴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릴스보는 시간이 늘면서 시험준비도 소홀하게 되고 숙제를 다하지 못한 날도 있었고 릴수보다 늦잠을 자서 늦기도 하니 선생님과 부모님께 혼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들로 시험시간이나 중요한 날이 아닌데도 부모님이 심하게 통제하시니 억울하기도 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잠금이나 앱등을 사용해서 줄이는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잘 안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가복음을 읽다가 9:28-30절 집에 들어가시며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어찌하여 우리는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는 말씀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몇주간 마음을 굳게 먹고 말씀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기도하면서 저의 나태함과 죄악을 회개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후 릴스시간을 조절하고 학원숙제도 열심히 하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안빠지고 지금 받고 있는 제훈 잘받고 큐티 잘하도록 적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릴스중독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