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등2부 3학년 이인호입니다.
저는 잘 드러내지 못하는 상처와 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찬양팀에서 갈등, 학교에서 갈등, 필리핀 선교갔을 때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제일 힘든 점은 갈등 중에 있으면서 외로워지는 것인데 선배들, 스텝 형누나들, 선생님들과도 친해지고 싶지만 마음만 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늘 어려워합니다.
주위 사람들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끼고, 차단도 당해보아서 그때부터 괴롭기도 했습니다.
‘나는 왜 혼자일까? 나는 왜 이런인생을 살까? 나 같은 놈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냐!’ 하며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일 간증에 부르심을 받아서 천천히 저의 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표현방법을 고치지 않고 늘 똑같이 표현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나누기 부끄럽지만 담임선생님과 목장에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또래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갈등충만은 성령충만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목사님말씀을 기억하며 누구에게나 갈등은 일어날 수 있지만 회개는 내가 꼭 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 자리에서 부끄럽지만 저의 죄와 상처를 나누게 배려해주신 중등2부 공동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간증대에 서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