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김상빈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두 아들과 아내가 있으셨는데 많은 여성분들과 부적절하게 만나셨습니다. 저는 그 부적절한 관계 속에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제 친아버지께 저를 숨기셨습니다. 그 결과 저는 친아버지께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했고 그렇기 때문에 어릴때 저는 할머니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누나 형 동생 동네사람들 모두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사촌들은 학창시절 대부분 양아치였으며 사고를 치고 다녔고 많던 집안 돈을 다 날려먹었으며 또 이웃과도 서로 사기치고 때리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저는 정말 착하게 살았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 다 참아가며 살았습니다.
피아노학원선생님께 수업 안 받고 매일 맞은 것, 사는 곳이 강원도 작은 시골이라 친구가 없어 외로웠던 것, 좋아하는 강아지 보신탕 해먹고 또 팔고 또 죽어서 드는 절망감,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할머니께서 술 먹고 괴롭히면 생기는 빡침, 어머니의 약혼남이 도망갔던 것, 지금의 새 아버지의 대한 불만을 지금껏 누가 들으면 상처가 될까봐 말 안하고 강원도에서의 생활을 보냈습니다.
목사이신 새아버지가 생겨 서울에 같이 살면서 경제적 불안 때문에 많은 이사를 다녔습니다. 새아버지는 밖에서 목사님들 앞에서는 갖은 착한 척은 다하셨고 집에서는 정말 반대였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도망칠까 바꿀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생각의 결과 저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능력이 있으려면 좋은 선생님께 배워야 된다 생각했고 마지막으로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된다 생각했습니다. 또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돈을 버시는 목사이신 아버지에게 부탁을 했지만 기다리라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친구들에게 잘하는 게 뭐냐는 소리를 들었고 저는 제가 돈을 벌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하며 돈을 벌까 생각하다가 스포츠토토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만원으로 4일간 81만원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챔스에서 역배가 떠 다 잃긴 했지만 저는 자신감이 생겼고 저는 돈을 벌어 배워야 된다는 이유로 친구관계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사귈수있는 기회를 끊고 열심히 스포츠토토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8개월간 20~30정도를 따고 너무 망가졌으며 이윤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구관계를 생각하고 보니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알바하며 학원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망가진 친구관계를 회복하려 노력중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에서의 친구들과 주변 친구들이 저에게 많은 실망을 하고 떠나갔는데 제가 노력해 그 이상으로 더 좋은 관계로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어쩌면 그 이상으로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그 상황 속에서 도망치도록, 엄마 같은 할머니 건강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