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이하민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는 부모님에 손을 잡고 교회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여 항상 교회를 다니던 것이 습관이 되어서 현재까지 부모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저의 고난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항상 싸우시면서 교회도 따로 다니시면서 항상 싸우시던 것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날에는 방에 들어가 있었고 방에 들어가 잠을 잘 때 역시 잠이 안와서 뒤척이고 있을 때 또다시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목소리가 들리면 이불을 덮고 귀를 막으면서 잠을 청하기도 하였던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항상 저녁에 잠들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밑에 사시던 우리들 교회 집사님을 통해 아버지께서 우리들 교회에 먼저 다니시다가 어머니와 저 역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우리들 교회에 정착을 하면서 공동체에 머물게 되면서 부모님께서 많이 바뀌시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기적 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이렇게 기도도 열심히 하였고 교회도 꾸준히 나갔지만 좀 커서는 교회에 가기가 점점 싫어졌고 수련회 때에는 친구들과 예배를 들이기가 싫어 방에 숨어 있다가 놀고 친구와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 PC방도 갔다가 예배 끝날 때쯤 돌아오면서 수련회도 도망 다니고 또한 주일 역시 친구와 PC방에 갔다가 예배 중간에 들어오기도 하면서 예배를 들이는 것을 정말 싫어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주 매년 수련회와 예배를 계속해서 참여하다 보니 목사님께서 항상 이야기하시고 항상 설교 해주시던 이야기 중 하나였었던 교회에 항상 나오고 교회에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고 말씀이 있는 곳에 있으면 언젠가는 깨달을 수 있다는 말처럼 어느 날부터 목사님이 해주신 말들이 기억이 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이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였고 목사님께서 하시던 말들이 삶에 적용이 되기 시작하면서 다른 것은 모르더라도 말씀을 듣고 말씀이 있는 곳에 있을 수 있도록 재 스스로 삶이 변화되면서 예배는 도망치지 말고 듣자 라는 생각과 함께 수련회에서도 조금씩 예배에 참여하기 시작하였고 선생님과 붙어 조금씩 예배를 들이기 시작하였고 또한 주일예배역시 PC방에 갔다가 예배 중간쯤 오는 것도 하지 않으면서 예배에 자리에 붙어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번 주 제자 훈련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선생님들에 고난과 친구들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난이 있으면 교회에서 나누면서 조언들을 들으면서 그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를 항상 붙어 다니면서 듣는 말씀과 고등부 선배 친구들에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냥 허투루 듣는 것이 아닌 경청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았고 선생님들에 적용으로 인해서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길로 새지 않고 예배들일 때는 예배를 들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대로 앞으로도 말씀이 귀에 들리지 않아도 계속 교회에 정착하면서 꾸준히 교회에 붙어 있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