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김태윤입니다. 저는 누나의 전도로 가족 모두 교회에 나가게 되어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된 아빠의 도박 사건으로 집이 망하게 되고 큰 아파트에 살다가 사채 빚에 쫓겨 점점 집이 작아지고 반 지하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끊어지지 않는 아빠의 도박 사건으로 부모님은 매일 싸우셨고 이혼 직전에 먼저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을 듣던 엄마가 이끌어 가족 모두를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오래 교회를 다니면서 아직도 하나님이 잘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가끔씩 교회나오기 싫을 때 교회를 빠지기도 했습니다. 저의 죄는 게임 중독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전보다 괜찮아졌는데 몇 달전 까지만 해도 게임 말고는 다 재미가 없고 다 한심해 보였습니다. 한동안 게임을 끊었었지만 요즘 들어 다시 게임을 하고 있는 데 전보다는 자제 하면서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