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별 고난 없이 살아왔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간것은 어렸을때 아버지를 따라 몇번 나가고, 우리들교회에는 친구 엄마께서 데리고 가신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어렸을적이기 때문에 교회에 왜 나가는지도 몰랐고 지금 부목자이신 어머니도 당시엔 하나님을 믿지 않으셨기에 자연스레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6학년 겨울 수련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뒤로 교회에 또 나오다가 다시 안나왔습니다. 저는 중2병에 심하게 걸렸었는데, 그때 나쁜짓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중2병이 지나고 깨닫음을 얻어 지금은 교회에 잘나오고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요즘 제 고난은 성적과 아토피, 그리고 부모님께 대드는 것입니다. 꿈이 철도기관사인데 성적이 바닥이라서 노력중이나 잘 오르지 않고있습니다.
그래도 중2병에 걸렸을시절에 시험 성적중 국어점수가 9점대였는데 하나님을 만난뒤로 학교에서 수업도 잘듣고 국어 점수도 85점으로 올리는 등 나름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아토피는 선천적인지라 관리를 하려해도 가렵고 아픈건 매한가지입니다.
세번째로 제 성격이 약간 다혈질이 있는건지 몰라도 자꾸 부모님과 생각이 조금이라도 맞지않으면 언성을 높이게 됩니다.
속으로는 그러지 않으려 해도 겉으로는 계속 그러는게 고난입니다.
이번 세례를 통해 하나님을 더 진실되게 믿고 큐티를 열심히하는 신앙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