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때 유치원 원장선생님의 전도로 인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고난은 가족입니다. 몇 달전에 알코올 중독으로 돌아가신 아빠는 저에게 고통이었습니다. 저는 아빠를 많이 무시하고 대들었습니다. 아빠와 좋은 추억이 없던 저는 아빠를 항상 원망하고 탔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 동생과 이런일들과 회사 일 때문에 저에게 화를 잘 내셨기 때문에 저는 점점 더 힘들어갔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속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자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아빠의 장례식에서는 곧 다가오는 기말고사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빠가 돌아가신 후, 아직도 저는 필요없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것에 괜찮아하고 있습니다.
저의 죄를 알고 어떻게 해야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을 알고있는 저 이지만, 굳이 그것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 것 같습니다. 교회 나오기를 귀찮아하고, 시험때면 적어도 이주씩은 빠지게 됩니다. 이런 제가 적어도 교회는 잘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