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중3남 정다훈(입교 간증문)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제가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니셨는데 부모님께서는 부부목장에도 잘나가시고 교회도 잘 나오셨습니다.
부모님은 차에 타시면 교회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밝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어릴 적에는 별로 상관없이 없었지만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은 더 힘들게 사는 거 같아서 힘든 일이 있어도 별거 아닌 거처럼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관계가 좋지 않아도 관계가 안 좋은걸 알지 못해 이유 없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내가 교회에 왜 다니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고난 이후 초등학교 6학년 초반까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과의 관계도 많이 좋아지고 제가 해야 하는 일들이 왜 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힘든 걸 몰라서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되었지만 그 덕분에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도 알게 되고 제가 궁금해 하던 여러 가지 일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난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잘 지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진로와 학업의 문제를 격고 있는데 교회를 잘 다니면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제가 앞으로 예수님을 잘 믿도록 도와주시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