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모태신앙으로태어나지않았지만어릴때부터교회를항상다녔고해외에있을때기독교학교에서선교도자주다녔기에제자신이믿음이강한사람이라고늘믿으며살았습니다.제주변사람들에게도항상잘보이고싶은마음에시키지않은일도항상하려고했고눈치껏살았습니다.싱가폴에서3년간거주했을때도부모님과또래친구들에게성실한사람으로보이고싶어서성적도신경썼서그때성적을잘받았기때문에,한국에와도잘할거라는교만섞인자신감으로중학교에서첫시험을봤습니다. 하지만제예상과달리잘나오지않은성적때문에자존심도상하고민망했습니다. 그럼에도제교만함을보지않고이번에는실수로그랬다는등첫시험이라서못봤다는등변명만하며다음시험에도좋지않은결과를받았습니다.계속반복되는핑계와변명을당연하게받아들이게되며제교만함은사라지지않았습니다. 교만함 때문에 학교에서 부딪히는 친구도 몇몇 있었고 제 자존심만 올라가던 방면에언니가고1이되자언니와엄마와자주부딪히면서제자신의방문을잠궈놓고남동생과큐티책을펴놓고울면서기도한적이많았습니다.그때저는큐티도하지않고기도도자주하지않았지만엄마와언니가싸울때는하나님을찾게되었습니다.그러면서자연스럽게언니와엄마사이에있었던저는 평상시의제죄를보게되었고고치려는마음도갖게되었습니다.하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학교에서제가무시했던친구와싸우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대놓고 자기를 무시하고 만만하게 본다며 화를 냈는데 저는 할말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 일은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그 친구와 싸우고 나서도 고쳐지지 않는 사람을 나누는 제 습관을 아직도 못 고쳐서힘듭니다. 제 교만함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없어지길, 그리고 큐티를 자주하는 습관을 기르기를기도하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교회에 나올 수 있게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