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등부 2학년 배윤서입니다.
저의 고난은 심판의 두려움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 행복하면 '언젠가 이 행복은 부서지겠지' 라던지 제가 잘못한것에 대해 벌을 받을까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힘든일이 있으면 '난 벌을 받는거야'라는 어리석은 생각을하고 아무일이 없으면 너무 불안해집니다.
조금이라도 제가 교만하다고 느끼면 내가 왕따가 될려나 생각이 들고 너무 무서워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목장에서 심판의 두려움에 대해 나눈적이 있었는데
안심되는것도 한순간 며칠 뿐이였고 다시금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릴때는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죽은후가 무서웠고 이제는 심판이 너무 두렵습니다
얼마전에 제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고 학교,가족에게 찾아오겠다고 협박을 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핸드폰번호를 바꾸고 10년간 교회를 나오지 않으시던 아빠가 예배와 목장에 나오시게 됐습니다.
이러한 일 후 전 아빠를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런 일을 주셨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부모님을 믿고 싶었지만 속마음은 계속 공허하였습니다. 나름데로
기도도 열심히 해보고 한동안 읽지않던 큐티도 읽어보고 하였지만 그러다 어느 순간 원망스러움이 몰려오고 그러면 말씀보다도 음악을 듣거나합니다.
아빠가 교회에 나오시게 된것은 정말 너무 매우 기쁘지만 나에게 심판이 왔을때 남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며 두려워졌습니다.
정말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회에 나오지 않으시던 아빠가 이사건 한번으로 교회를 바로 다니기 시작하셔서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심판의 사건은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다 최종적으로 심판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저도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광이라고 생각할 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