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중등부3학년 손세화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어렷을적부터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자기전 엄마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곤했을 정도로 하나님을 깊히 믿고 있엇습니다.
그러던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심한방황을 하며 하나님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6살때아빠는 집을나가셨고, 지금까지도 아빠는 가끔 잘곳이 없는 날에만 집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는 아빠가 저를 데리고 수영장에 놀러가 다른 아줌마를 만낫고 그 아줌마와 저녁을 먹자고 하길래 싫다고 하니 저에게 화를 내기도 햇습니다,
조금만 갈등이 생기면 문자와 카톡으로 온갖 욕을 햇습니다.
어느 하루는 친구들과 노느라 10시를 넘기고 집에들어가려는데 아빠가 문자로 계속해서 욕을 했습니다. 집에 가기가 무서웟던 저는 그날 집에 들어가지 않앗고 다음날 학교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학교밖 친구들 오빠들과 놀기 시작하며 학교에 잘 나가지 않앗고 학교에 등교하기만 하면 매번선생님들과 부딪히는 일만 생겻기에 학교가 너무 가기 싫은곳이 되엇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같은반 정신장애 친구의 눈에 띄어 매일 학교에서 맞았고 심한 외모비하 를 비롯한 온갖 언어 폭력을 당햇고 선생님에게 수도 없이 말했지만 걔는 이상한애니깐 눈에 띠는 행동을 하지말라는 얘기만 하며 저의 잘못으로 되돌렷고, 그시기 너무 바빳던 엄마도 제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 한학기 내내 방치되어 2학기가 되니 수업시간에도 때리는 일이 생겨낫고, 이제는 손이아닌 숟가락, 물을담고 얼린 물통,등으로도 때리며계속 해서 이상한 무기들을 만들엇고 커터칼을 가지고 다니며 위협했습니다.그 애의 모든 행동에 저는하지말라는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하지말라는 말을 하면 더 때리기만 햇고 걔는 남자엿기에 힘이 세 제가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이사실을 알고있슴에도 제가 무서워 교무실로 찾아갓던날 교무실이 니네집 안방이냐며 혼내키셧고, 이와는 별개지만 잘웃는저에게 버릇없어보인다며 뺨을 때리시는등
제 상상속선생님의 모습과는 너무 다른모습으로 저를 대하셧습니다. 그래서 학교는 좋앗지만 학교 선생님과 그애가 너무 싫엇던 상황에서 학교밖 친구들과 어울리며 하루하루 학교를 빠지다 보니 학교에 가지 않는 것에 익숙해 졋습니다.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니 가끔 피웟던 담배가 어느세 하루에 한갑으로 늘엇고 가끔 외박을하던 횟수가 한달의 반을 집에 들어가지않는 정도가되엇습니다. 저는 나를 간섭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과 친구들이 너무 좋은 나머지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냇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하나님이 우리를 신경쓰지 않는것이 자유로운것이아니라는목사님의말씀이들렷고 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수 있게 되엇습니다.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엄마와 언니를 힘들게하고 저에게 사단이라며 정신병자라며, 밥밖에 모르는 병신이라며 욕하는 절대 변하지 않을거 같은 아빠가 싫고, 1학년때 나를 괴롭힌 같은반남자애가 잊혀지지 않고, 학교선생님들이 너무 원망스럽고, 내 얘기를 귀담아주지 못한 엄마가 미울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직접 심판해 주시겟다는 말씀을 묵상하며 이제는 그 기억들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내 힘으로 복수하려 했던 마음을 회개하겠습니다.
또, 출석일수가 부족해 하루를 남기고 2학년을 졸업한 저의 작년 학교생활을 회개하고 지금까지 저를 믿고 항상 기도해주신 엄마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고 남은 중학교 한학년을 잘보낼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