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빠가일로 인해 외국에 나가시게 되면서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알콜중독으로 저를 돌보기 힘든 상황이라 할머니와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술을 마시는 엄마는 할머니와 저를 자주 때리셨습니다.
술에 취한 엄마는 할머니를 많이 때리고 술을 사오라고 협박하고 온갖 술주정을 부렸습니다.
그러다 초1때 사이비신도였던 이모때문에 이사를 갔지만 술을 마신 엄마가 밤마다 괴롭혀 사이비교회로 몇 번이나 도망을쳤습니다.
사이비교회에서는 언니들에게 성추행을 많이 당했지만 집에서는 밥도 먹을 수 없고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계속 그 교회로 도망을 갔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서 학교도가지 못하고 엄마가 돌볼 수 있는 상황에 되지 못해 아동시설로 보내졌습니다.
보내진 아동시설에서 언니들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성격이 어두워졌었습니다.
6개월정도 아동시설에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엄마와 함께 지내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여전히 술을 마시고 저를 괴롭혔습니다.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엄마가 만나는 남지친구에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계속되는 성추행의 사건이 여전히 이해되지 않고 해석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남자친구를 만나느라 저를 수 없이방치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미웠지만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게임에 빠졌고 초등학교를 줄업하자마자 가평에 있는 대안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를 나온 후 엄마는 술과 남자친구도 끊으려노력하고 있습니다.또한 저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지만 이번 세례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저에게 있었던 많은 사건들이 해석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