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교육 받기 전 ]
저는 엄마를 따라 어려서부터 우리들 교회 나왔습니다.
유치부에서부터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치부 때도 초등부 때도 제 의지가 아닌 엄마의 강요에 의해 다녔기 때문에
교회 다니는 것이 싫었습니다.
주일날은 놀고 싶은데 엄마 때문에 강제로 교회가야 해서 싫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주일마다 엄마는 직장목장을 해서
저는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고 심심했습니다. 주일마다 쉽고 싶다는 내 의견은
무시가 되고 주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엄마의 강요가 정말 싫었습니다.
[세례교육 받은 후]
중등부 예배에 올라 온 후에 엄마의 강요가 아니라 내 의지로 예배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등부 예배는 초등부와 분위기가 다르고 선생님들이 달라서 중등부 예배가 재미있습니다.
엄마는 1부 예배를 가시고 저는 아빠 차를 타고 스스로 중등부 예배에 다니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는 것도 처음에는 엄마가 받으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지만 세례교육을 받으면서
세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제가 스스로 세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례를 받는다면 나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을 아직은 알지 못하지만 세례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시는 것을 알고 느끼며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엄마의 강요에 교회 나왔지만 우리들 교회 다닐 수 있게 해준 엄마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