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쭉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특별한일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시작된 언니의수고로
엄마는 물론이고 저와 동생까지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어렸던 때라 언니가 왜 화내는지 왜 짜증을 내는지 이해를 하지못했고 언니가
화내고 짜증을 낼때마다 점점 더 싫어졌습니다.
언니랑 싸우게 되면 엄마는 항상 언니의 편을 들어주며 싸움을 끝냈고 이럴때마다 억울함과
짜증이 늘어만 갔습니다
저는 점점 언니를 미워하게 되었고 하나님에게는 언니가 저러지좀 않았으면 좋겠다고 너무
힘들다고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꾸준히 기도를 하다보니 점차 좋아지게되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수고가 더욱 적어졌습니다.
이제는 화만 내고 짜증만 내던 언니가 아닌 동생과도 잘 놀고 저를 걱정해주는 언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세례를 통해서 언니를 더 이해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