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태어나서지금까지부모님이랑교회를 다닙니다.집주변에 있는 교회를다녔지만 가기 귀찮고교회가는것이 싫었기 때문에매주 주일마다 교회를 가지 않고 가고 싶은 날에만 교회를 가고 하나님에대한 믿음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우리들교회를다니게 되고 저도 따라서 우리들 교회를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교회는 집과 멀었기 때문에 교회를 시간에 맞춰서오기 위해서는 매주 주일마다 7시에 일어나 준비를해야해서집주변에 있는 교회를 갈때보다 우리들 교회를 오는 것이 더 싫었습니다.그래서 교회에 나오지 않으려고 매주 주일마다 온갖 핑계를 대며 교회에 나가지 않으려고 때를 썼고 매주 주일마다 부모님과 싸우게 되었습니다.저는 부모님과 싸우는게 싫어서억지로 교회에 나오곤 했습니다.그렇게몇번교회를나오다보니어느날은신기하게 설교를듣는게재밌게느껴졌고같은반친구와 선생님과 나눔을 하는 것이 처음엔 낯설고불편했었으나아무에게나 편하게 잘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부끄러움 없이 나눔 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았고 선생님이나친구들한테항상잘보이려고노력하고 인정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속에 있는 마음을잘털어놓지않았는데 나눔을할때면전혀 부끄럽지 않게 제 이야기를할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그래서 교회를 오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하나님을믿기전에는모든일에있어서 나 자신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찾지않고 친구를 먼저 찾았지만 하나님을 믿고 나서는무슨일이생기면 먼저 하나님을 찾고 항상 기도하게 되었습니다.또한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교회를나나오는것이 너무 귀찮고 싫었는데 하나님을 믿고 나니 교회를 오는 것이 즐겁고 재밌게 느껴지게된거같습니다.그러나 아직도 가끔은 교회 오기가 싫고 너무힘들때면하나님을 먼저 찾기 보다 친구를 먼저 찾거나 부모님을 먼저 찾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큐티도가끔 가다한두번씩하고 매일 귀찮다는 핑계와 어렵다는 핑계로큐티도미루고 있습니다.앞으로는 꼬박꼬박큐티를하고 기도하며 교회에 나오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지않고 토요일에는 주일을 위해 일찍 자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