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큰이모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교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그냥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우리 가족이 해외로 발령받게 되었고, 우리 가족은 인도네시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교회를 꾸준히 다녀 저는 어느새 매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6학년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저는 초등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외국에서 살다 온지라 저는 학교에서 질서에 잘 순종하지 못해 담임선생님과 여러 번 충돌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예의 없게 한 것도 아닌데 저한테만 뭐라 그러시는 것 같아서 쌤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았습니다.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부모님과도 사이가 나빠져 좀 많이 싸웠습니다. 엄마한테는 매일 짜증을 내며 가끔씩 소리를 질렀고, 아빠한테도 대들며 싸웠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보다더 큰고난과 마주치게됐습니다. 1학년때부터 여러 사고를 치고 다니게 된 저는 좋지 못한 언어를 사용해 학교폭력위원회에 두 번이나 갈뻔했지만, 다행히도 하나님이 저를 용서해주신 덕분에학폭위를피하고 중1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1때 친 사고들에 대해 제대로 회개하지 않자 하나님은 결국에 저를 학교폭력위원회에 보내셨습니다. 중2 학기초에 저는 친구를 무시하는 마음에 친구들과 같이 친구에게 욕을 하였고, 그 이유로 저는학폭위에가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기도하고 회개한 것이 하나님이 좋게 봐주신 것 같고, 그 덕분에 요즘에는 큰 고난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학폭위를통해하나님이 저를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고 무시하는것에서부터 구원시켜 주신것 같아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간증문을쓸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