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문 중등부 3학년 9반 윤단비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특별히 힘든 고민없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교회는 매주 나오지만 큐티는 잘 하지 않게 되었고, 고민이 없으니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그 생활에 만족하며 그렇게 물흐르듯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자신의 장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하던 중 제 꿈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저는 아직 제 꿈에 대한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벌써 자신이 어떤 고등학교를 가서 어느 대학을 가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룰것인지 구체적 계획과 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니 저는 제 장래를 위해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였고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진로 선생님께서도 중학교 3학년 정도 됐으면 꿈을 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요즘에는 제 꿈을 정하는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큐티하고 말씀을 들으며 꿈을 찾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7월 6일에 기말이 시작됩니다. 제가 공부한 만큼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