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카논온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영국사람이고 어머니가 한국사람인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영어를 잘하고 영어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습니다. 영어 시험들은 공부를 안해도 100점을 맞아 영어 학원에 간적도 없고 영어를 따로 공부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 전 수행평가도 쉬워서 긴장을 많이 낮추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당일 자신감 있게 시험을 풀 자신이 있었는데 자신있게 푼 다음 채점을 할때 다 맞아야 할것을 4개나 틀린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저의 교만함 때문인지 당연한것을 틀려버려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내주는 수학숙제를 학원 마치고 바로 해야 하는데 마지막까지 미루었다가 학원시간이 다 되서야 마무리하는 게으름이 아직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다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해야하는 것을 알고도 막상 해야될 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악과 불의를 심판하실거라 하시는 것을 저는 믿고 있는데(16~17절) 저는 제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교만함과 게으름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공부보다 큐티를 메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저는 공부도 큐티도 뒷전이고 늘 머리속에는 항상 게임과 유튜브로 가득차 있습니다. 저는 공부도 잘하고 싶고 큐티도 매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마음 먹은데로 잘 되지 않아서 힘든 마음도 있습니다.
저의 모습은 짐승과 다를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19절) 하지만 저는 그래도 예수님을 믿고 예배도 꼬박꼬박 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것을 믿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는 짐승이 아닌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을 믿고 이렇에 교만하고 게으른 저도 예수님께서 고쳐주시고 적용하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