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 귀울여보세요.
어떤 소리가 들려오나요?
긍정적이고 힘찬 시작의 소리가 들려오나요?
부정적이고 슬픈 좌절의 소리가 들려오나요?
흘러가는 세월. 천하장사도 막지 못한다는 세월.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한해동안 자기 자신에게 어떻게 대해주셨나요?
넌 할 수 있어! 주님께서 내 뒤에 계시니까 두려워할 것 없어
라고 힘을 북돋아 주었나요?
넌 역시 이것밖에 안되. 내가 어떻게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라며 자기 자신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고 있었나요?
건강한 자기애(愛)는 자신감과 자기 발전을 가져온답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뭐든지 빨리빨리. 쉽게쉽게 하길 바라죠.
주위를 둘러보면 잘 알수 있답니다. 영어 한달만에 정복하기 나
10분전 쪽집게 라든지요. 그래서인지 긴 시간을 들이고 깊게 생각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 큐티는 세상에서는 별 호응을 얻지 못하나 봅니다.
편하고 쉽게 살고싶하는게 인간의 욕망이니까요.
나에게는 이런 긴 시간을 투자해서 이뤄낸 일이 있나요?
자신의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부정적인 소리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수치심의 치유 라는 책을 보면 넌 안돼 나 이것도 못하니? 라는 소리는
바로 어렸을 때 자신이 주위사람들에게 들어왔던 소리라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 친척들한테 말이죠. 어렸을 때는 판단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어떤 소리도 그냥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커서
자신에게 나쁜일이 오거나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라면
바로 그건 자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어렸을 때 들었던 목소리들이 나의 목소리로
둔갑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말은 신뢰하지 마세요.
나는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다. 이 세상 만물보다 지구보다 귀중한 존재다.
라고 자신에게 힘을 돋우어 주세요.
행복해서 웃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하니까요.
항상 웃어주세요.
웃는 모습은 주위에도 힘을 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최고의 노하우예요.
2007년에도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웃으면서 활기차게
힘든 일이 오더라도 큐티하면서 기도하면서 이겨내가시길 바래요~♡
마지막은 시로 마무리~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새벽 두 시, 세 시, 또는 네 시가 넘도록
잠 못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명, 천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을까봐 잠들지 못하는 노인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와
따로 연애하는 남편
성적이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는 자식과
생활비가 걱정되는 아버지
사업에 문제가 있는 남자와
사랑에 운이 없는 여자
육체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과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사람....
만일 그들 모두가 하나의 물결처럼
자신들의 집을 나온다면,
달빛이 그들의 발길을 비추고
그래서 그들이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그렇게 되면
인류는 더 살기 힘들어질까.
세상은 더 아름다운 곳이 될까.
사람들은 더 멋진 삶을 살게 될까.
아니면 더 외로워질까.
난 당신에게 묻고싶다.
만일 그들 모두가 공원으로 와서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태양이 다른 날보다 더 찬란해 보일까.
또 나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그러면 그들이 서로를 껴안을까.
-로렌스 티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