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QT.
1. 말씀요약.
여호수아는 두 정탐꾼을 여리고에 보낸다. 이 두 정탐은 기생 라합의 집에 유숙한다. 라합은 여리고왕이 보낸 추적자들을 잘 따돌리고(?) 정탐들을 숨긴다. 정탐들에게 여리고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과 간담이 서늘한것을 알리고, 서로 보호해주는 언약을 맺는다.
2. 묵상.
1절- 왜 하필 기생 라합의 집인가?
== 다른집에 들어가서 있을 수는 없었을까. 왜 라합의 집일까? 이 일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은 라합이 하나님을 상천하지에 하나님 이라고 믿는것을 알고, 또 라합이 정탐꾼들을 잘 숨겨줄것을 알고 그리로 인도하신것이다. 라합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했고, 그 결과 성경에 이름이 오르게되었다.
나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대로 가면 될 것을 굳이 다른데로 흘러가려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기도하며 말씀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아가겠다.
3절- 여리고왕은 어떻게 라합에게 기별을 보냈는가?
== 2절에 보면 정탐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리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자손 몇사람이 정탐하러 왔지, 라합의 집에 유숙한다고는 안했다(제 생각;). 그런데도 여리고왕이 라합에게 바로 사람들을 보내는것은 라합이 그만큼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는게 알려져있다는것은 아닐까.
또 라합은 그 둘을 이미 숨기고 그 사람들이 어디로서 왓는지 나는 모른다 하면서 거짓된 정보로 그들을 따돌린다. 그냥 정탐꾼을 내어주면 자신은 후한 상금을 받고, 잘 살수 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 에 대한 의문도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 아래 있음을 깨닫는다.
9~11절- 하나님이 준비해두셨다!
== 하나님은 미리 여리고사람들, 가나안사람들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퍼뜨려두셨다. 사기가 저하된 군사는 전쟁터에서 화살받이만 될 뿐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미리 앞서가셔서 모든 일을 평탄하게, 형통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제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12~13절- 라합이 정탐꾼을 보호한 이유는?
== 라합은 이 땅이 이스라엘백성들로 인해서 점령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니 자신의 가족, 친척들을 살려달라고 한다. 이에 두 정탐꾼은 자신들의 생명으로라도 대신하겠다고 하며 언약한다. 나는 이전에 이 구절들을 보며 그저 뻔한 전쟁이야기로 보았다. 가끔은 라합을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위해서 민족을 버린 비겁한 사람으로도 보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3. 적용.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 기도하며 말씀묵상함으로 나아가겠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위해서 일단 유혹하는것을 뽑아내야겠다.(게임,TV) 하나님의 계획에서 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고난도 하나님이 절 연단하기 위해서 주신것임을 알아요. 하나님 앞으로 유혹하는것을 뽑아내고 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