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를 인정하자
내용요약: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이 평화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가까운 나라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벌써 약속을 맺은 상태였기때문에 그들을 죽일 수 없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물으니 그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이스라엘을 속였다고 고백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과 정직하게 자신의 죄를 고백했기에 목숨을 건질 수있었고 이스라엘의 종이 되었다.
질문뽑기
1.이스라엘은 기브온 사람들이 먼나라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는데 왜 공격하지 않았을까?
하나님 앞에서 맺은 평화조약이기 때문에 그 약속을 어길 수 없었다.
2.기브온 사람들은 어떻게 살 수있었을까?
자신들의 죄를 정직하게 고백했기 때문에
3.실수를 반복하고 죄를 용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죄에 책임을 진다.
적용:
우리는 100퍼센트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죄를 짓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자신이 지은 죄를 내빼고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 또한 죄가 되고 더 큰 벌이 찾아 오게 된다. 나는 내 자존심때문에 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내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 적용하나 한것이 내 친구 한명과 싸울때 내 죄를 먼저 인정한 것이다. 별로 큰 싸움이 아니었다. 사소한 말에 싸우고 삐지는 내친구들에게 화나서 친구들이 같이 놀자 해도 싫다하고 가만이 있었는데 친구 한명이 발끈해서 내가 유치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화내고 갔다. 나는 특히 화를 낸것도 아니고 내가 싸움을 걸지 않았는데 또 그것가지고 삐진 내친구에게 화가났다. 그때 나는 너무 화나서 눈물이 줄줄 났고 내 친구들은 내 주위에 빙 둘러서 나를 위로해 주었다. 난 친구들의 위로에 조금 안정이되었다. 그런데 나와 싸운 친구를 보니 혼자있는 것이다. 내가 울어서인지 친구들은 그 친구를 위로할 생각을 미쳐 못한 것일지 모른다. 나는 왠지 내 친구에게 미안해졌다. 그래서 사과 하려가는데 왠지 내가 억울해 지는 것 같았다. 나는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니 내 친구들의 자주 화내는 성격에 화내는 나는 더 잘못됐다는 생각이들었다. 오히려 그런 친구들을 감싸안아주고 사랑으로 충고를 해주면 모를까...그래서 그 친구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내가 괜히 울어서 너를 더 곤란하게 만들어 미안하다는 말까지 하니 그 친구는 막 울면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성격이 이래서 그렇다고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는 것이다. 어쩌면 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먼저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싸움은 사소한것에서 더 커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먼저 용서를 구하고 죄를 정직하게 인정했기에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 결과가 왔다. 그러면서 이번에 사과를 했을땐 내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이렇게 말씀을 회상하며 내 죄를 보고 인정하는 것이 나의 적용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