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것에도 장점이있다!!
여호수아 18:11-28
내용요약: 베냐민 지파가 분배받은 땅은 다른 지파들의 땅보다 작았다. 그러나 그들이 분배 받은 땅은 하나님의 성소와 가까웠고 충돌이 잦았다. 이처럼 땅이 너무 작다는 단점이 있긴했으나 위치상 가장 안전하고 좋은 곳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다.
질문뽑기:
내가 가지고있는 것 중 베냐민지파의 땅 처럼 단점과 장점을 모두 포함한 것이 무엇일까?
내 이번 기말성적(-_-;;),내 친구들
어떤 점에서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
1.내 성적- 비록 망한 점수 이긴해도 그동안의 자만감은 수그러 들었고 시험기간에 큐티를 다른때 보다 더 열심히 하는 기복신앙을 가져선 안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2.내 친구들- 비록 많이 싸우고 서로에게 자주 화내긴 해도 친구 사이가 1년동안 단 한번도 달라진 적이 없으며 착하고 순하다.
적용:
이날 시험이 끝났다. 나는 시험을 망쳤다. 나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믿었고 주변에서도 그렇다고 인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치보다 나오지 않았고 결국 이번에도 밥맛2종세트 에게 잘난척을 들어야 했다. 나는 내 머리가 딸려서 공부 한 만큼 안나온다고 생각하면서 내 성적에 불만해 하고 있었다. 하지만 베냐민 지파의 땅에 대한 큐티를 하면서 분명 좋지 않은 것에도 장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우선 내가 큐티와 기도를 시험때만 특별히 열심이 한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무슨 기복신앙인지...그러면서 시험이 끝나면 온 긴장이 다 풀리며 그 동안 시험 공부를 하면서 못한 것을 다하며 큐티는 커녕 기도도 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기복신앙적인 믿음에 대해 회게했다. 그리고 이번엔 이번 학년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너무 늘어지지 않기로 했다. 물론 큐티도 열심이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아직 여태까지는 큐티를 시험공부할때 처럼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나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게 되는 동기가 된 것이 이번 시험이다. 그리고 공부 하는 습관도 새롭게 세울 수있게 되었다. 시험기간 3주동안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 복습하면 시험공부를 할 때도 덜 힘들 것이고 공부도 더 수월하게 잘 될 것이다. 만약 이번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면 나는 이러한 다짐들을 하지 않았을 것 이다. 그 밥맛이종세트를 놀리며 오히려 내가 밥맛없게 자만했을 것이다. 좁지만 유리한 위치를 가졌던 베냐민 지파의 땅처럼 나는 형편없지만 나의 생활을 다시 돌아 볼수 있는 점수를 받았다. 차라리 이렇게 본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