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3일 밖에 살지 못한다면.
첫쨋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를 한다. 학교에 가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인사하고 전도 도 한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집에간다. 학교외의 내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전화도 한다. 내가 찍은 사진들, 소유하던 편지들을 정리한다. 기도를 하고 잔다.
둘쨋날- 고아원. 노인정 등 외로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심방을 하고 전도를 한다.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원을 한바퀴 돈다. 기도하고 일찍 잔다.
세쨋날-가족과 같이 큐티를 묵상한다. 이때가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서 열심히 마지막 예배드리며 선생님과 친구들 선배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한다. 가족과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가정 예배도 드리며 서로 기도해주고 가족끼리 한방에서 잔다.
(유언장)
하나님께서 절 이렇게 빨리 데려 가실 줄 몰랐습니다. 제가 죽는 다는 것을 아는 순간 저는 제가 여태 껏 살아온 것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 구나..하는 마음이 들었고 걱정도 되었으며 슬펐습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도 별로 들지 않았고 더 살고 싶은 욕망이 있었 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지막 사건이기도 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며 최후를 맞이해야 하겠지요. 하나님 저는 제가 100퍼센트 죄인임을 회개 합니다. 여태까지는 회개하지 못하고 계속 죄를 지었지요. 하지만 오늘 다 회개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동안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죽고 난 후 제 가족들을 계속 지켜주시고 우리들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도 많은 은혜 베풀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