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리고는?
나의 여리고는 인정 이다.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서 나를 포장했었다. 마치 여리고처럼.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쳐들어오기를 두려워해서 경계를 강화했던 여리고처럼
나도 누군가가 내 인정받는 걸 무너뜨리는게 싫어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경계를 강화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첫째로 부모님을 통해서 둘째로는 친구들을 통해서 셋째로는 교회를 통해서 나의 여리고를 한마디로 작살 내셨다.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너 그거 고치지 못하면 휩쓸리게 되있어
친구들이 말하길 난 잘난 척하는 애는 딱 질색이야
교회에서 말씀하시길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은 교만이다
이외에도 여러곳에서 나의 아픈 곳을 찔렀고 여리고는 그렇게 무너졌다.
난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고 살아서 고달팠던 것이다. 항상 난 완벽해야했고, 그랬기에 나보다 낮은 아이들은 무시하고 높은 곳에 있는 아이들을 우상으로 여겼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주님께서 쓰러뜨리셨는데 내가 또 그 곳에 성을 세워 저주받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