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이 책을 보면서(다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저는 내려놓음, 고난 또 무엇보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방식에 대해 생각 해보았습니다.
저는 참 내려놓는 것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아야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데 저는 그렇게 내려놓는 것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제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제 비전이라고 말했지요, 그러기 위해서죄인들을 구원해주시기위해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에게 내 잘못을 사과하는 것조차도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해서 하지 않고 내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해서 구걸하는 사람을 도와주지 못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목사님께서 쓰신 글을 보니 문둥병에 걸린 사람을 진정으로 도와주기 위해서 일부로 직접 문둥병자가 된 따미엔 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로 문둥병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하고 싶어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로써는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나라면 절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정말 하나님을 위해 살고싶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 정말 작은 것 부터 내려놓는 적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고난..제게는 아직 확고한 고난이 없지만 분명 후에 하나님께서 제게 고난을 주실 것입니다. 여호수아서를 봐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는 고난과 사건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랑하신 다는 것이 분명해졌고 그런 고난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은 성숙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척추측만증의 고난이 있지만 아직 심각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제게 다가올 고난은 예측 할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고난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시는 것이고 큐티와 기도로 고난을 이겨야 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정말 세상적으로 봤을때 무너뜨릴 수없고 성을 넘을 수도 없었던 그 여리고성..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성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성을 하루에 한바퀴씩 엿새동안 그리고 일곱쨋날에는 일곱바퀴씩 돌라고 하십니다.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방법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봤을때는 그것은 헛수고 하는 것이고 차라리 칼들고 싸우는게 낫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처음엔 너무 답답하고 차라리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에 쳐들어가 싸우리고 하시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저 여리고성을 돌라고만 하시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을 순종합니다. 그렇게 순종한 결과 ,기적같이 여리고성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해주실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해결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리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것을 순종하지 않고 그냥 여리고성에 쳐들어가 싸웠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여리고성을 주시지 않았을 테니깐요...
제게 힘든일이 생겨도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리 속시원한 명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저 여리고성을 돌 듯이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 것을 순종해야만 살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엉뚱한 해결책을 주시고 그것을 하라하셔도 순종해야 사건이 순조롭게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