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갈라디아서 3:1-9
1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나에게 분명히 듣고서도 남에게 속았으니, 어리석기 이를 데 없습니다.
? 내가 남에게 속은것은 무엇인가?
기독교를 믿고 있으면서도 철학이나 사람 심리에 대한 것을 좋아해서 그런 책을 즐겨읽었다. 사람이 내리는 정의는 각기 다 다른데 그곳에만 의존하다보니 주체성이 자꾸만 없어지고 성경은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성경은 안 보고 교만해서 자꾸 어려운 책에만 손대는 모습. 예수님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난 아닌것 처럼 하고 있는 모습.
3절: 성령안에서 살기 시작하다가 이제 와서 다시 자기힘으로 살려고 하다니, 여러분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 난 이제 성령안에서 살려고 시작했다. 그런데 다시 내힘으로 하려는 것이 있나?
아직까지 공부나 세상의 학벌과 명예는 버리지 못하고 내힘으로 하려고 한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일들은 결국 다 무너지는데 아직도 어중간하게 헤매고 있다. 한번 무너져야지 정신을 차릴 듯 싶다..
6~9절까지
?무조건 순종하고 따르는 아브라함의 모습은 천국에서의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다.나의 모습은 어떤가?
엄마는 나와 동생을 보고선 가인과 아벨이라고 얘기하신 적이 있었다.
난 뭐든지 이유가 필요했고, 동생을 질투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뭐든지 이유가 필요한 나의 모습은 나의 성장을 더디게 할 뿐이었고 내 안의 짜증과 분노만 쌓아가는 꼴이 되었다. 아직도 난 멀었고 천국에서의 어린아이인 모습으로 순종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