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수요일 QT.
1. 말씀요약.
시편 32편의 시인은 허물을 감추지 않고 고백할때 생기는 기쁨과 복을 이야기한다. 또 하나님께로부터 보호하심을 받는 경건한 자의 안전을 노래한다. 자갈이나 굴레가 없으면 안되는 노새와 말이 되지 말라고 하면서, 악인의 슬픔과 의인의 기쁨을 말한다.
2. 묵상.
5절- 나는 내 죄를 숨기지는 않는가?
== 여러가지 죄들을 범하는데, 주위사람들에게 숨기려고 한다. 정작 하나님은 다 보시는데..-_-; 그렇게 주위사람의 눈을 속이면 안도하고, 하나님이 보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중에 회개하면 되겠지. 한다.
하나님의 징계가 사람의 벌보다 강한줄을 알며, 사람의 눈을 속이려 말고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죄 짓는 것을 절제해야겠다.
> 어제도 엄마가 중보기도회를 가셔서 늦게 오셨다. 그래서 공부도 했지만, 놀기도 놀았다. 그렇게, 엄마를 속이고 죄를 하나님께도 자복하지 않았다. 어제 몰래 논거, 엄마 속인것을 이제 말하고 하나님께도 회개해야겠다.
6절- 나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타려고 노력하는가?
== 하나님을 만날 기회라면, 우선 예배가 떠오른다. 성령집회를 두번(두달 -_-) 이나 빠졌는데.. 각각 사정이 있어서 빠진거라서 괜찮다고 자신을 위로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주신것이다.
생각해보면 두번다 그렇게 꼭 빠질상황은 아니었던것 같다. 하지만, 핑계를 대면서 가지 않았다. 이번주 토요일에 형이 오는데,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꼭 참석해야겠다.
9절- 나는 노새와 같진 않은가?
== 노새는 자갈과 굴레, 즉 묶어두는 것이 있어야한다. 자유로운 상태라면, 주인을 버리고 바로 도망가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자갈,굴레) 덕분에 하나님께 예전보다 더 매여있지만, 이 고난이 해결되면 세상과 타협할것 같은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 하나님이 왜 이런 고난들을 주시나.. 하고 원망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왜 하필이면 60억 인구중에서(;;) 우리집에만 이런 특수고난(?)이 오는가.. 했었는데, 지금은 감사하다. 이 고난이 아니었다면, 하나님과 세상사이에서 계속 타협했을 나이기 때문이다.
3. 적용.
어제 몰래 놀았던거, 속였던 것을 엄마한테 말하고 하나님께도 회개해야겠다.
이번주 토요이날 형이 올텐데, 형이 제시간에 오면 바로 성령집회에 참석해야겠다.
고난을 왜 주시냐고 원망하지 말고, 이렇게 해서라도 하나님만 붙잡게 하심을 감사해야겠다.
4. 기도.
하나님, 노새처럼 하나님과 세상사이에서 계속 타협하려고 하는 저에게 자갈과 굴레(고난)으로 단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여호수아가 말 뒷발의 힘줄을 끊어서 애굽으로 달려가지 못하게 한것처럼. 세상에 달려가지 못하도록 단속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여러 적용을 잘 하게 해주시고, 특히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원망않고 이제는 감사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