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QT.
1. 말씀요약.
예수님은 요단강으로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다. 세례받는 그 순간,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임하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로 보내서 40일동안 마귀에게 시험받게 하신다. 요한이 잡힌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시몬, 안드레, 야고보,요한을 제자삼으신다.
2. 묵상.
10,11절- 예수님이 성령받으실때 무슨 일들이 일어났나?
== 우선, 하늘이 갈라졌다.(;;) 땅이 갈라진 적들은 많지만 하늘이 갈라진적은 없었을 것 같다. 그리고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내려오셔서 예수님께 임하셨다. 하늘에서도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런 기적이 일어났는데도 3년이 채 되지 않아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하고, 네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들을 행하느냐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못박아 죽인다. 3년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서는 기억도 없다는 것이다.
> 나는 몇년전 기적같이 나를 도우신 하나님을 잊고, 죄를 행하면서 예수님을 못박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 5년전에 기적같이 도와주신 하나님을 잊고, 요즘 죄를 자주 짓고있다.. 며칠전 형이 방학해서 올라왔는데, 자꾸 형을보면 짜증이난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
아무래도 형을 시기(?;) 하는 마음인 것 같다. 이런 마음을 버리고, 가뜩이나 수능압박으로 힘들어하는 형에게 웃어주는 동생이 되어줘야겠다.
12,13절- 성령님이 몰아내서 시험받게 하신다.
== 예수님은, 세례를 받은 후 성령님에 이끌려 광야로 가서 시험받게 되셨다. 죄도 없고, 완전한 의인이신 예수님도 시험을 받고 연단되셨다는 것이 맘에 와닿았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고난에 대한 불평이 많다.
고난이 와야되는 이유는 알겠는데 하필이면 이런 고난이냐 하고 하나님께 따진적도 있다. 그러나, 죄도 없는 예수님이 40일동안 금식하시면서 시험받으신 것을 보면서 죄가 있는 주제에(-ㅅ-;) 무슨 할말이 있는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이 고난을 축복으로 받고, 감사하면서 빨리 헤쳐나아가야겠다.
18,20절- 나는 예수님 말씀에 바로 반응하는가?
== 그물을 버려두고 좇는다.. 아비와 삯군, 배를 버리고 좇는다. !! 자신의 생업을 버리면서, 예수님 말씀에 반응하는 4 제자들의 모습이다. 사실, 할줄아는게 고기잡는 것 뿐인 그들에게는 그물은 생계수단이었다.
그런 그물을 버리고 자신을 부르는 예수님에게 바로 반응하는 제자들은 역시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예수님이 물론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일단 헛소리인줄 알수도 있다.(;;)
그런데 이 말씀에 바로 반응하지 않는 세베대나 삯군들은 제자가 되지 못했지만, 바로 반응한 시몬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제자가 되었다. 이제는 말씀이나 주위 믿음있는 사람들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바로 알아듣고 반응해서 쓰임받도록 해야겠다.
3. 적용.
고3의 힘든 시기를 보내는 형한테 힘을주는 동생이 되어야겠다.
고난을 축복으로 받고, 감사하면서 헤쳐나가야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듣고 반응해야겠다.
4. 기도.
하나님, 오늘은 죄인처럼 세례를 받고, 또 고난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시는데., 죄 있는 제가 불평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공부때문에 힘들어하는 형에게 힘을주시고 지혜를 더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